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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houette

김말이짜계치 2025. 7. 31. 03:08

[숨긴 적 없는 비밀]

"입에 음식 머금으면 보이냐고? 이건 또 뭔 소리야?"

*참고로 안 보인다. 너무 많이 들어본 것 같으니 물어보지 말자. 안 보이지만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을 지도...


이름 : 미스터 실 (Mr. Sil)

나이 : 불명

성별 : XY

키/몸무게 : 187cm 77kg

외관 :


@인장지원
탄탄하지만 생각보다 얇은 역삼각형 체형을 가지고 있다. 물론 생각보다.
왼쪽 손목에는 고급진 손목시계를 차고 있다.

종족 : 투명인간
보이지 않을 뿐 형태는 분명히 존재한다. 촉감과 함께 만질 수 있고, 그에 따른 온기도 느껴진다.
추가로, 자신과 닿은 것들도 투명하게 만들 수 있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무게도 감당해야 한다. ex. 50kg의 상자를 투명하게 만들려면 추가로 50kg를 들고 있는 감각을 느낌. 물론 스스로의 몸을 투명하게 만든 자의가 아니며 기본값이다.
참고로 본인은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 아날로그라면 직접적으로도, 간접적으로도. 디지털(동영상, 사진 등) 너머로는 안 보인다.

성격 : #뻔뻔한 #능청스러운 #쾌활한 #털털한

L/H/S :
L: 담소, 놀리기, 외모관리
H: 끈적끈적한 것들, 무례한 질문, 함부로 만지려 하는 것
S: 사라지는 것.

특이사항 :
생일은 2월 6일.
선글라스든 장갑이든, 웬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가져가는 것을 싫어한다.
스케치북 가득 보이는 그대로의 풍경을 그려 넣는 취미가 있다. 스케치북이 가득 채워질 때까지 여행은 계속된다!
외모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남들에게 보이고 싶어 한다.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형태를 보이겠다고 쓴 게 선글라스와 장갑...
베이비, 자기 등 조금은 어처구니없는 호칭을 장난 삼아 쓸 때가 있다.
신사 같아 보일지라도 힘들면 냅다 드러누울 정도로 어리숙한 모습도 자주 보인다.
미스터 실은 본명이 아니다. 원래 미스터 실루엣이라는 본명이 있었는데 미스터 실로 줄여지면서 이름보다 미스터 실로 더 많이 불리게 되었다.

소지품 : 머리빗, 시가, 토치 라이터, 가위, 스케치북, 연필, 거울

선관 :
-미피(미피 세라피나 드 글라시엘 로자몽드)
길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나한테 길잡이 하라는 거 있지? 어이가 없어서 들어줬어~ 참나, 이상한 공주님이라니까.


[종이 가득 채워진 그 그림이 기념품 아니겠어?]